아름다운 영남알프스의 풍경과 어우러져 친환경적으로 건설한 다목적댐으로 물홍보관, 생태공원 및 댐전만대등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전망과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1천년 역사를 가진 표충사는 밀양시에서 동쪽으로 20KM 떨어진 재약산의 남서쪽 기슭에 자리잡고 있습니다. 조선 현종때 (1839) 월파 천유화상이 임진왜란을 맞아 큰 공훈을 세운 서산, 사명, 기허 3대 선사를 모신 무안면의 영정사를 이곳으로 이전하면서 절 이름도 영정사에서 표충사로 바뀌었습니다.
천연기념물 제 224호로 천황산중턱에 위치하며, 동·서·남쪽의 3면의 수십 m의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. 이 암석의 틈에서는 3~4월부터 얼음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7월 말 ~ 8월 초에 가장 많은 얼음이 생깁니다. 가을로 접어들면 얼음이 녹기 시작하고, 날씨가 서늘해지면 얼음이 다 녹아 바위틈에서 따뜻한 공기가 나옵니다.
밀양 팔경 중 하나라는 시례 호박소는 백운산 자락 계곡에 위치하여 한여름 더위를 식히기에 안성맞춤입니다. 물줄기가 폭포로 돌에 떨어져 움푹 파인 것이 못이 된 것입니다. 못의 모양이 동그랗고 움푹파인것이 절구의 일종인 호박을 닮았다 하여 호박소라 불립니다.
무더위를 날려 보낼 수 있는 단장천은 여름에 물놀이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곳입니다. 산과 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를 마음껏 즐기 실 수 있습니다. [네이버 지식백과] 한계령 [寒溪嶺] (한국민족문화대백과, 한국학중앙연구원)